누가 이런 내용으로 작품 좀 써줬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타인에게 도움을 줘서 미래를 바꿔주는 그런걸 좋아하는데요,
아무래도 당사자들은 자기 미래를 모르니까 괜한 오지랖?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주인공들에게 고난이 너무 많이 찾아와서
(달리말하면 고구마 드링킹이라)
인성 괜찮은 사람중에
끔찍한 미래를 겪고 후회하거나
혹은 크게 뉘우쳐서 말년에 인성 괜찮아진 사람들을 회귀시켜 주는거죠.
아니면 미래를 경험하게 해준다거나?
이런 소재로 작품 써주실 작가님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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