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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5 dd68923
    작성일
    17.10.15 19:34
    No. 1

    레벨이나 스탯 같은 속박에서만 탈각해도 훨씬 신선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최종보스가 대마왕이든 마신이든 큰 틀이 똑같고 아이템 이름만 바뀐 것 같은 클론형 소설만 판치다보니 그 나물에 그 밥처럼 느껴지는 게 아닐까 싶네요. 검용전설 야이바처럼 무언가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활극으로 구성해도 재밌을 것 같고, 매트릭스나 13층처럼 데카르트의 방법론적 회의를 활용해 현실과 게임의 장벽을 무너뜨려도 재밌을 것 같고... 사실 방법은 많지 않나요? 기존 세계관으로 재탕하려는 생각만 아니면.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3 바람의책
    작성일
    17.10.15 19:38
    No. 2

    설정으로는 진부하지 않긴 힘들고, 내용 전개가 예측이 쉽지 않으면 되겠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8 barbaria..
    작성일
    17.10.15 21:43
    No. 3

    옆동네 납골당의 어린왕자가 그래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탈퇴계정]
    작성일
    17.10.16 02:24
    No. 4

    그래서 박건작가님 세계관을 좋아해요 글 좀 써줬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7.10.16 08:32
    No. 5

    아직 많이 남았죠. 아류작으로 베껴쓰는사람들만 많지 고민해서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사람은 적죠.. 가상현실게임에 적용될 미래과학기술과 여러가지 윤리문제들 무수한 게임장르 등을 고려하면 많은 스토리가 나올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제로비아
    작성일
    17.10.16 19:04
    No. 6

    게임 장르는 이해력을 부족하며 쓰는 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베껴쓰는 것죠?

    p.s.게임 소설 두 편 프롤로그만 쓰고 잠수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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