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처음에는 50화 정도까지 쓰려고 계획 잡고 있었는데, 갑자기 늘려야 하는 상황에 부닥쳐... 그 이후로는 그날그날입니다. 지금 92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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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틀을 생각하고 나서 그때, 그때 손가락 가는 대로 습니다. 그리고 나서 퇴고에 힘을 줍니다.
전 결과부터생각하고 큰사건들을 짭니다. 세세한건 그때그때 생각하는 편이예요.
엔딩까지 정해놓고 씁니다. ...중간중간 수정 과정은 어쩔 수없지만요;
전 너무 큰 그림을 그려놔서 수습이 안되요 아하하하.
준비된 것이 많을수록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일단 써봐야 합니다. 쓸 수 있는 능력 없는 설정은 쓸모없이 공들인 장식품이 될 뿐입니다. 장면이랑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범위의 플롯이 진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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