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니까 개략적인 스토리는 당연히 준비가 되어있지만, 플롯을 어느 정도로 짜야 적당할지, 그 부분이 참 어렵습니다.
대략적인 큰 사건만 죽 나열하고 그 사이는 글재주로 채우는지, 혹은 그 사이 세부적인 것을 꼼꼼히 채워 나가는지, 다른 많은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좀 궁금해서 글 적어봤습니다.
저는 큼직큼직하게만 적었다니 사이를 잇는게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설이니까 개략적인 스토리는 당연히 준비가 되어있지만, 플롯을 어느 정도로 짜야 적당할지, 그 부분이 참 어렵습니다.
대략적인 큰 사건만 죽 나열하고 그 사이는 글재주로 채우는지, 혹은 그 사이 세부적인 것을 꼼꼼히 채워 나가는지, 다른 많은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좀 궁금해서 글 적어봤습니다.
저는 큼직큼직하게만 적었다니 사이를 잇는게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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