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뭐랄까. 아포칼립스나 그에 준하는 스토리라면.
공권력(경찰력이나 정부, 군대 등등)이 살아있는 경우가 많음.
예전에는 공권력은 무너진 상태나 경찰력도 무너진 상태에서 헌터가 경찰역할을
한다든가.. 좀 미국식.
근데 코로나때 한국만 체계적으로 하는 걸 보고나선..
스토리가 한국도 아포칼립스 상태에서 공권력은 유지될거로 생각했는지
그후에는 공권력은 유지된 상태로 스토리가 나옴.
요새도 비슷하고. 근데 한반도의 90%는 무너진 상태에서 공권력은 살아있게
묘사된.. 소설도 있고.. 그정도면 경찰력은 없어진 상태 아니려나...ㅋㅋ
근데 스토리는 경찰력이 건제. 근데 무작정 90%는 무너졌다고 주장함.
하지만 어딜 가든 경찰력은 강하게 남아있음..ㅋㅋ
뭐, 그렇다고..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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