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할 줄도 모르는데 종종 지름신의 유혹을 받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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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혹에 그만.... 할물몰라도 재미만 있으면 컴퓨터가 그렇듯 저절로 익혀질거야 하고 억지로 세뇌하고 샀습니다. 그리기에 취미가 있으시면 지르시는것이 !!
취미도 없습니다. 그저 가끔 그리고 싶을 때가 있는데,그럴 때 유혹 받더군요.
어... 용엄마? 금손이다!
감사합니다. 많이 달라져서 모를 줄 알았는데 ^^; 좋은 비평을 보고 짐작했지만 최소 관심법을 익히신분인듯!!
맞아요 포토샵은 정말 사깁니다……. 질감 쩐다 하고 봤던 작품이 그냥 뒤에 텍스처 하나 깐 것 뿐인 걸 알았을 땐 정말 충격 먹었죠……ㅠㅠ
맞습니다. 저도 처음 영상을 보고는 저게 말이 돼! 하고 놀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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