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산수치 7.9, 간수치 48 통풍이 아니라고 하시네요.

투렷한 증상이 보이지 않고

- 난 아픈데 (붉게 일어난다고 하네요.)

 엄지 발가락에 가끔식 일어나는 격통이 있어요.

좀 불편하시면 정형외과에 가보세요.

-예,낼 가볼겁니다. ㅠ.ㅠ

피검사를 하니

요산수치 7.9가 나왔고

간수치는 48

8월 달에 102였는데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54나 감소시킴.

간은 좋아졌네요.

통풍 아니면 뭘까요?

오늘은 내과에서 피검사

낼은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를 찍어야 하는건가?

그냥 며칠 운동을 쉬면서

낫기를 기다려야 하는건가

몸이 아픈데 정확한 진단명이 나오질 않으니

답답하네요.

[피리휘리]

급하게 살빼면 통풍올 확률이 높다더군요...아는형님이 고구마다이어트하다 통풍와서 약먹고 술먹고 댕기죠...이게 요산수치가 왔다갔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높을때도 있고 낮을때도 있고...몸관리 잘하시길...

[약관준수]

ㅜ.ㅜ

[바람의책]

몸 관리 잘 하시길...;

원인은 모르겠지만 급격한 다이어트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약관준수]

저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ck*****]

급격한 다이어트로 몸이 균형잡지못해 일시적인 현상일수도... 비타민이나 미네랄? 같은거 드셔보세요

[장발정]

그쳐 몸 아픈데 병명 안나오면 진짜 사람 피말리죠.. 앞날이 안보임 ㅠㅠ
여러가지 경우 생각해보시고 병원 여러군데 다녀보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