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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2 남산호
작성
18.11.03 01:24
조회
769
2002년부터 계속 이용하고 있지만

요새 들어 너무 심각하네요.

모기판타지,다술 시절에도 여전했지만

지금 들어 작가들이 글쓰기를 너무 쉽게 보는듯하네요.

유료결제시스템 이전에는 개연성이 없는 글을

쓴 작가한테 걸핏하면 트집잡고

작가 멘탈 터뜨려서 몇몇 명작들이 생겨날 수 있었는데

요새 들어 독자들이 작가의 글을 핥고 칭송만 하니

옆동네화 되어가는군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일본라이트노벨의 안 좋은점들,

하렘물,씹어먹은 개연성,등장인물들의 평면성을

가진 글들이 수두룩하니 걸작은 안 생기고

망작만 여기저기 있는군요.

참 안타깝네요.


Comment ' 32

  • 작성자
    Lv.65 마을사람
    작성일
    18.11.03 01:28
    No. 1

    작가한테 걸핏하면 트집잡고, 작가 멘탈 터뜨려서 걸작들이 생겨났다고요?
    납득하기 어려운 말이네요.
    작가의 멘탈이 터질 정도면 비평, 피드백이 아닌 비난의 수준일텐데요.
    제가 보기에는 남산호님의 말은 그냥 꼰대들이 말하는 "나 때는 말이야." 수준입니다.

    찬성: 48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52 남산호
    작성일
    18.11.03 01:35
    No. 2

    지금처럼 망작들이 수두룩한데 글 쓰려면 기본기는 갖춰야죠. 비평이 무섭다고 멘탈 터질 정도면 절필해야 합니다. 비평은 창조의 정수다. 라는 격언이 있죠.
    독자는 글의 부족한 점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해야하고
    작품과 작가의 구성과 맥락 전체를 읽어내야하죠.
    비평이 단순한 평가, 트집잡기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찬성: 9 | 반대: 36

  • 답글
    작성자
    Lv.65 마을사람
    작성일
    18.11.03 02:22
    No. 3

    맞습니다. 작가에게 있어 독자들의 비평은 쓰지만 당연히 받아들여야 할 조언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건 비평을 넘어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죠.

    남산호 님께서는 "개연성이 없는 글을 쓴 작가한테 걸핏하면 트집잡고 작가 멘탈 터뜨려서 몇몇 명작들이 생겨날 수 있었는데"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개연성이 없는 글을 쓴 작가가 멘탈까지 터졌는데 명작을 썼다? 어떤 명작들이 그런 과정을 통해 탄생했는지 궁금합니다.

    명작을 쓸 수 있는 작가가 제대로 된 비평 좀 들었다고 멘탈이 터질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수준의 작가가 멘탈이 터진다는 건 비평을 넘어 비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29 | 반대: 4

  • 작성자
    Lv.52 남산호
    작성일
    18.11.03 02:04
    No. 4

    작가를 옹호만 하니 장르소설계가 발전이 안 되고 정체되어가는거죠. 지금 보니 게시글 신고 먹었고 반대만 수두룩하니
    비평을 하면 너가 작가해라. 등
    윈스턴 처칠이 이런 말씀을 하셨죠.
    "미술 심사위원이라고 해서 반드시 화가여야한다는 법은 없지 않은가? 나는 한번도 달걀을 낳아본적이 없다. 그러나 달걀이 상한것인지 싱싱한 것인지는 가려낼 수 있다."
    상한거만 먹다가 결국 입맛도 거기에 따라가는겁니다.
    싱싱한거를 골라서 먹어야 몸 전체가 건강해지는거죠.

    찬성: 8 | 반대: 26

  • 작성자
    Lv.31 코코뱅
    작성일
    18.11.03 02:20
    No. 5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52 남산호
    작성일
    18.11.03 02:33
    No. 6

    그 반대이죠. 망작을 쓰는 작가들한테 멘탈 터뜨려서 글쓰기가 기본상식을 갖춰야하고 기본실력이 있어야한다는거를 깨닫게하는거죠. 그 글들을 내버려둬서 전체적인 질을 낮추게 하면
    손해인거죠. 예를 들어 공무원 일부가 성실하게 근무안하고 정기적으로 감사 안 받으면 공무원 전체사회가 거기에 휩쓸어갈수밖에 없습니다.
    감사 받을때 피감기관 사정 봐주면서 합니까?
    소속원들 멘탈 생각하면서 살살 합니까?
    제품 품질검사 때 불량품 나왔다고 눈감아주고 내버려둡니까? 비난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남들 눈치 보여서
    내버려두는게 전체를 오염시키는 행동입니다.

    찬성: 3 | 반대: 30

  • 답글
    작성자
    Lv.31 코코뱅
    작성일
    18.11.03 02:37
    No. 7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52 남산호
    작성일
    18.11.03 02:49
    No. 8

    오히려 비난과 비평을 혼동하는거 같군요.
    비난은 잘못된 점을 이유로 욕하는 것.
    비판은 잘못된 점을 이유로 지적하는 것. 입니다.
    비판적인 사고를 상당히 아니꼽게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 장르소설계가 대여점시대 거치고 안정기에 접어들었지만 그 속에 있는 여러 문제점들을 들여다보고 고쳐나가는 것이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밑거름입니다.
    사실비판과 논리비판을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옹호하시는 분들이 진정으로 장르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일까? 아니면 쉴드를 하고 뻔히 문제점이 보이는데도 그런점들을 억누르려는 분들일지 궁금하네요.

    찬성: 5 | 반대: 17

  • 답글
    작성자
    Lv.65 마을사람
    작성일
    18.11.03 02:56
    No. 9

    [오히려 비난과 비평을 혼동하는거 같군요.
    비난은 잘못된 점을 이유로 욕하는 것.
    비판은 잘못된 점을 이유로 지적하는 것. 입니다.
    비판적인 사고를 상당히 아니꼽게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혼동은 남산호 님께서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도대체 누가 비판적인 사고를 아니꼽게 본다는 말입니까?
    비판은 수용합니다.
    하지만 비난은 지양해야죠.

    찬성: 8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65 마을사람
    작성일
    18.11.03 02:41
    No. 10

    비평이란 건 "작가의 멘탈을 부수겠다." 라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닌 "이런 점이 조금 아쉽다, 이 점을 고치면 더 좋은 소설이 될 것 같다." 라는 마음으로 하는 겁니다.
    계속해서 스스로 말씀하시네요 "멘탈을 터뜨리겠다."
    이런 목적을 가진 비평이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

    찬성: 15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2 남산호
    작성일
    18.11.03 02:56
    No. 11

    전체적인 질을 하락시키니 충격요법을 사용할 수밖에요. 어차피 망작들 자세히 보면 개연성, 스토리,논리 다 엉망진창이더군요. 그걸 하나하나 지적하는게 멘탈 부수는거이고 비난이라고 하면 작가의 책임보다 권리를 우선시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찬성: 1 | 반대: 20

  • 답글
    작성자
    Lv.65 마을사람
    작성일
    18.11.03 03:01
    No. 12

    설령 충격요법이라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비난이 아닌 비평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비난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9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6
    작성일
    18.11.05 10:14
    No. 13

    충격요법은 아저씨 친지들이 인생 잘못살때나 하세요. 남의 집 귀한 자식한테 써서 멘탈터트리지 마시구요.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시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잡수르
    작성일
    18.11.03 02:50
    No. 14

    독자 입장에선 중국 번역물이 왕창 쏟아졌으면 좋겠네요

    찬성: 3 | 반대: 9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8.11.03 06:02
    No. 15

    지금 망작은 그래도 대여점 시절 망작 양판소에 비하면 진짜 수작인데요 ㅋㅋ 진짜 눈 썩는 작품도 출간하던 시절인데... 그냥 망작 수작 비율은 비슷하고, 장르문학판이 커져서 망작들이 눈에 더 잘 띄이는 게 아닐까요?

    찬성: 13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89 레리스
    작성일
    18.11.03 08:50
    No. 16

    다른건 몰라도 이건아님.

    찬성: 4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8.11.03 09:33
    No. 17

    양판소 전성기에 진짜 끔찍한 소설들 많았는데...

    찬성: 8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18.11.03 09:51
    No. 18

    ㅇㅇㅇ 한 10년 20년 전이여? 진짜 끔찍한 소설들 많았는데..초등학생 중학생이 보기에도 끔찍했던 소설들이여..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작성일
    18.11.05 10:16
    No. 19

    Ang?? 투명드래곤을 욕하는자 누구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18.11.03 09:56
    No. 20

    저 장담하건데 멘탈을 터뜨려서 좋은 작품이 나온 게 아니라 멘탈을 터뜨렸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작품이 나온 게 맞다고 봐요.

    무슨 부하직원한테 갑질하면서 너 인간만들려고 그랬단 논리 비슷하게 말씀을 하세요..요즘 시대가 바뀌어서 잘못하면 고소당합니다...

    찬성: 17 | 반대: 2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11.03 10:41
    No. 21

    문피아의 질이 떨어진 것은 남산호님 같은 악의적 비난쟁이들 때문입니다.
    주말 되니 또 시작이다.

    찬성: 17 | 반대: 6

  •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8.11.03 11:11
    No. 22

    그냥 내가 요즘 트랜드랑 안맞나보다~~이렇게 생각해요. 질이 떨어지긴 개뿔. 그 질이 높고 낮음은 누가 판단하는데요?님이?

    찬성: 15 | 반대: 5

  • 작성자
    Lv.17 Koolaid
    작성일
    18.11.03 11:28
    No. 23

    질이 낮아지고 작가들이 대화가 거의 방구석 폐인들이 사화 생활 안 해본 티 내는 대화들이나 유치한 전개가 많아져서 질이 떨어진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멘탈 터트려서 명작이 생겼다는 건 너무 오만한 개소리네요ㅋㅋㅋ
    재벌이 부하 직원들을 노예처럼 굴렸더니 작업 능률이 올랐다더라 수준 아닙니까?ㅋㅋㅋㅋ 이런 신개념 멘트는 첨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20 | 반대: 3

  • 작성자
    Lv.75 vcombo33
    작성일
    18.11.03 11:28
    No. 24

    정말 질낮은 꼰대마인드
    심지어 비난과 비평을 구분못함
    네이버 들어가서 비난과 비평의 뜻이나 알아보고 오세요
    어그로 끌어서 괴변 늘어놓지 말고

    찬성: 13 | 반대: 4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8.11.03 13:37
    No. 25

    원래 수작은 1년에 한두편 나왔어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35 연람
    작성일
    18.11.03 14:36
    No. 26

    망작과 그렇지 않은 작품을 구분하는 것이 꼭 수준으로만 논해야 하는 건가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 되는 작품이 성공하는 작품입니다. 뛰어난 문학성 있는 작품? 지루해서 안 봐요.
    물론 재미와 작품성을 고루 갖추면 더할 나위 없지만, 대체로 그런 작품들은 지루해서 잘 못 봅니다.
    저도 남산호 님과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는 있지만, 함부로 대세 작품들을 폄하해서는 안 되죠. 유료 베스트들은 그 작가 나름대로 고심해서 쓴 글들입니다. 남산호님같은 생각을 안 가지고 있는 게아니라, 성공의 요건이 안 되기에 포기하신 분들인 경우가 더 많죠.
    그분들도 그러한 글을 못 쓰는게 아니라 안 쓰는겁니다.
    왜요?
    그건 독자들 때문이지요.
    작가는 독자가 사주고 봐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작가가 무슨 자선사업간가요?
    성공한 작품들을 폄하하고 비방하려면 적어도 남산호님께서 뛰어난 문학성 작품구매운동이라도 해주시고 하시는게 옳겠죠.
    아,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도 생각 자체는 남산호님과 동일합니다. 다만 옳고 그름의 판별을 못하시는 것 같아 쓴 글입니다.

    그리고 이건 앞글과는 별개로 제 생각인데.
    직장인, 그리고 30대이상의 독자층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던 문피아에서, 작품 홍보, 작가홍보, 공모전등을하면서 10대 20대 젊은층들이 많이 유입되서 그런게 원인이 아닌가 합니다.
    문피아의 입장에선 봤을 땐 독자층이 넓어지니 유리한 점도 있지만, 남산호님이나 저처럼 소설 꽤 본 사람들에게는 유치하게 느껴지는 글들만 늘어나니 한탄니 나오는건 십분 이해합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저도 그런 문제는 몇년째 느끼고 있으니까요. 아쉽고 안타깝죠. 제 맘에 드는 작품을 찾기가 쉽지 않고 갈수록 어려워지니.

    찬성: 7 | 반대: 4

  • 작성자
    Lv.55 Nopa
    작성일
    18.11.03 21:23
    No. 27

    글쓴이 마인드ㅋㅋㅋ
    이런마인드면 글 읽지마라

    찬성: 7 | 반대: 3

  • 작성자
    Lv.41 홍당무1212
    작성일
    18.11.03 21:40
    No. 28

    전엔 그래도 잘 찾아보면 내가 읽을 글 한 두개는 신작으로 나오던데 요즘 수준이 정말 낮아졌는지 유료전환하고 얼마 안가서 안보게되더라고요. 취향차이도 물론 있겠지만 글 초반에 너무 비슷한 설정에 비슷한 진행 뻔한 회귀나 환생설정.. 그래도 전엔 그 중에서도 읽을 글이 있어서 완결까지 따라갔는데 이젠 그렇게 따라갈 정도의 글이 안보이네요. 같은 소재도 작가의 붓놀림으로 멋진 작품이되는 글을 또 보고싶네요. 지금은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지만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8.11.04 04:31
    No. 29

    동의합니다. 요즘 무료 탑10 보면 읽을만한 글이 1개도 없네요

    찬성: 4 | 반대: 5

  • 작성자
    Lv.61 어둠의그림
    작성일
    18.11.04 09:37
    No. 30

    반대 오지게 박히는거랑 눈 돌아가서 비판수용못하는 자존감 낮은 분들 떼거리로 모여있네요. 이런분들이 글쓰니까 나오는 글도 이 모양 아닐까요? 돈이 되보이니까 한탕주의로 본인의 기준없이 뛰어드니 비전이 없습니다. 소설 트렌드가 성장인데 돈 벌이 궁리도 중요하지만 본인들 성장과 발전먼저 보듬어보셔야하지않을까요?

    찬성: 5 | 반대: 8

  • 작성자
    Lv.99 책보러옴
    작성일
    18.11.04 23:51
    No. 31

    너무 자기 잣대만 갔다 대시는것 같은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겨울벚꽃
    작성일
    18.11.05 15:18
    No. 32

    솔직히 좀 너무하다싶은글들많죠 제일 답답하면서도 안타까운건 이런글이 왜 순위에 있지 싶은글들요
    특히 딱봐도 모방했다싶은글들부터 우려먹기가 20화가넘 어가는 글들은 정말....
    이런것들 말고도 양산형에 잠수타는글들은 눈물이 날지경입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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