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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08 16:32
    No. 1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한작품을 제 가슴에 묻었습니다.
    아마도 두번다시 안 쓸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적어도 완결시키고 싶은 작품이 한 가지 남아있어서...
    마지작으로 한작품은 더 쓸것 같네요.
    부디 무운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10.08 17:50
    No. 2

    시대의 흐름이죠. 퐛팅 하시길~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17.10.08 16:33
    No. 3

    힘내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0 써브웨이
    작성일
    17.10.08 16:36
    No. 4

    아무쪼록 건필하시길 바랄뿐입니다. 장도를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10.08 17:51
    No. 5

    마지막이란 단어를 함부로 쓰면 안 되지만 결심을 굽히지
    않으려고 강력한 발언을 한 것입니다. 어차피 돈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으니 이제... 내가 쓰고 싶은 걸 쓰야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08 17:12
    No. 6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랜 시간 몸 담았던 장르를 포기한다는 것이 얼마나 아플지,
    차마 감도 잡지 못하겠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10.08 17:51
    No. 7

    예, 전업작가가 된 것도 무협이 계기였고, 이제 포기하는 계기가
    된 것도 무협입니다. 참... 아니러니 합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7.10.08 17:19
    No. 8

    이젠 무협은 사라지겠죠.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10.08 17:52
    No. 9

    아닙니다. 아직도 무협을 쓰고 있는 용감한 후배작가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응원을 부탁드립니다.(꾸벅)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손님온다
    작성일
    17.10.08 17:45
    No. 10

    얼마나 힘드셨을지....
    참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회귀 무협, 사이다 무협은 그래도 해볼만한 것 같은데 영 취향이 아니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10.08 17:53
    No. 11

    ㅎㅎㅎ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이 짧은 것인지...
    이러다가 두려운 것은 퓨전을 쓰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ㅈ어말... 싫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7.10.08 18:09
    No. 12

    헌터물을 색다른 소재로 써보시는 것도....
    너무 흔하다 말하지만 이것도 일종의 장르라
    다른 작가가 마교를 어떻게 그리던 내가 어떻게 그리냐에 따라 다른 느낌이 나오는 것처럼
    헌터물이 아직은 먹히는 소재니 이쪽으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10.08 19:30
    No. 13

    고맙습니다.
    아무튼 여러 가지로 고뇌 중입니다. 일단 지금 유료 하는 걸 완결하고,
    다음 작품도 오나결하고 나서 차츰 생각해 볼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간부
    작성일
    17.10.08 18:28
    No. 14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7.10.08 21:23
    No. 15

    먼저 수고하셨음에 고개 숙입니다.

    무협작가 분 중 이름이 눈에 들어오시던 분이 타 장르를 쓰시는 것을 봤습니다.
    마음이 싸~~ 합디다. 누가 뭐래도 작가도 사람이니.

    혹, 훗날 무협시장이 다시 활기띄면 다시 뵙기를 고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10.08 22:59
    No. 16

    격려에 고맙습니다.
    아마도 그러헤 될 날이 있을지.....
    생긴다면... 좋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별줍는아이
    작성일
    17.10.09 02:44
    No. 17

    고룡생님 정말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욕망에 충실한 무협 한편 쓰시지...
    꼭 마무리가 권선징악이 아니러도 무공을 성공의 도구로 이용하며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남자의 이야기도 고룡생님 색깔로 쓰시면 재미있을것 같았는데 그런 작품은 못보네요
    정말 그동안 좋은 작품 감사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10.09 14:12
    No. 18

    ㅎㅎ격려와 응원에 고맙다고 밖에 말할 수가 없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마지막 작품이 대협객이 그런 종류의 것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7.10.09 04:00
    No. 19

    절필보다 장르 경계와 고정관념을 허물고 새로운 시작을 하신다고 생각하겠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10.09 14:12
    No. 20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담적산
    작성일
    17.10.09 06:44
    No. 21

    아 이거 웃으면 안되는데 남사제 저분 이런 글에서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10.09 14:13
    No. 22
  • 작성자
    Lv.43 제이로빈
    작성일
    17.10.09 23:43
    No. 23

    안녕하세요. 고룡생님. 깊은 고뇌가 엿보이는 글이었습니다.
    힘내시고, 부디 좋은 쪽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10.10 00:43
    No. 24

    네에... 격려...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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