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짧은 글을, 8편 밖에 안된 글을 추천합니다에 올렸더니 쪽지로 욕을 하고, 댓글에 보니 내글에 영향이 가는 글까지 누가 썼드라구요.
제가 추천한 글의 작가님께 너무나 죄송하고요.
끝까지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분량이 쌓이고, 글이 더욱더 쌓이면 한번 더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충분한 분량도 확보하지 못한채 추천했다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인지는 몰라도요.
많은 사람들이 보는 댓글에 제글까지 품앗이 하듯 추천하는 것 아니냐는 글이 올라왔어요.
다른건 다 참을 수 있습니다, 쪽지에 다 답을 해줬구요.
그런데 이것만은 참을 수가 없더란 말입니다.
함부로 제단하지마세요.ㅠㅠㅠㅠ
그런댓글 달면 누가 제글을 추천해주고 싶겠습니까?
오해당할텐데요.
제가 이기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댓글은 안다셧으면 좋겟어요.
글에 대한, 왜 추천을 했느냐에 대한 비난은 감수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건 아니잖아요.
ㅠㅠㅠㅠ
그 댓글 보자마자, 몇시간을 고민하다 글을 내리는 이마음 아시나여? 댓글다신분~~~
휴...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