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제목 찾습니다

좀 오래된 소설인데

본래 세계가 이세계구요 던전같은 곳에 들어가면

망한 현대배경의 세계가 나옵니다

현대의 인간들은 npc나 몬스터구요

현대의 인간들은 생전의 직업이나 하던일을 기계적으로

(인형같이?) 계속합니다

수틀리면 현대인간들이 기생수마냥 외계인같은것들 튀어나옴

주인공의 능력은 현대의 물건을 밖으로 가져나올 수 있는능력

(다른사람들은 못가져감)

주인공만 여러가지 구매하는 장면 기억나구요

혼자서만 자판기같은거 이용하고

오버테크놀러지 아이템도 가끔 얻구요

던전안 현대 돈을 주워서 사용했던걸로 기억

[오래전그때]

던전앤시티 맞는 것 같습니다

[옥쓔]

오 감사감사
맞네요
조아라꺼도 아시다니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