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땀이 적고 소변을 자주 봤던 사람인데
밖에서 오랫동안 일하다보니 땀도 많이 나고 소변은 아예
일 끝날때까지 한 번도 안 매렵더라구요.
특히 차 타고 이동할때 꼭 1시간 넘는 거리 이동하다 보면 꼭 소변이 급하게 마려웠었는데 이제는 2시간 넘게 차타고 다녀도 소변이 안매렵더라구요.
음... 머 점심 쉬는 시간이나 그럴때 일부러 보긴 하지만...
이게 몸에 생체 리듬이 바뀐 탓인지...
아니면 활발히 움직여서 몸이 더 건강해졌다는 신호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아.... 저녁 식사 하기 전 이실텐데 드러운 이야기 해서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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