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땀을 많이 흘리면 당연히 오줌 누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그러니 땀이 많이 나오고 오줌 누는 횟수가 줄었다는 건 정상입니다.
그리고 땀이 잘 안 나는 체질인지 아님 그전에 그만큼 육체를 움직인 적이 없었는지 알 수가 없어서
애매하네요.
제 상식으로는 땀이 안 나는 체질보다 적당히 흘리시는 게 건강에 더 좋은 거로 압니다.
땀이 나면서 체온을 낮춰 주는 거로 압니다.
땀이 안 나는 사람들이 겉으로는 멀정해 보여도 몸속 온도가 올라가서 엄청 힘들어 하시더군요.
하나 더 육체노동을 하시는 분들은 땀을 많이 흘리는 게 이득입니다.
조금만 일해도 땀을 줄줄 흘리고 있음 엄청 열심히 일한 거 같고 반대로 땀이 안 나는 사람들은 열심히 일해도 겉으로 표가 안 난다는 거죠.
그러니 땀을 흘리는 게 이리저리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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