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즐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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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조회수에 연연하시지 말고 백 회 정도는 써보고 지울지 말지 생각해보심이... 우리 같은 초심자는 그 과정에서 얻는 것도 있을 테니까요. 그렇지 않을까요?
종이와 스마트폰의 차이겠죠..
쩝. 저는 별로 읽은것 없이 페이지 넘기는게 엄청 귀찮은데. 다들 띄엄 띄엄 쓰시는 이유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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