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걸린 사람 3일동안 끙끙 거리다가 아침에일어나서 퀘변신호가 와서 똥을 싸는데
밀어서 똥을 엉덩이와 바지에 묻어서 어이없어 앞을보니 낄낄거리면 웃으며 도망가는
놈을 따라가하지만 휴지가 없을때 그기분이 이런기분일까.
기00 작가 휴재라고 해서 기달렸더니 연장한다고 해서 그나마 공지라도 올리네 하고 기달렸더니 안돌아오네
그동안 댓글달면서 응원하면서 점심시간동안 확인한내가 이상한건가 아니면 이런 문피아 시스템이 너무나 자유로운건가.
20~25편을 한권이라치면 2000원~2500원 내가 무료라면 이해를 한다 하지만 우리는돈을 낸다.
많은걸바라는것도 아니다. 적어도 출판사나 그런곳은 작가의 근황을 물어볼수 있는 소통창구 라도 있지만 여기는 그냥 1:1문의 나 강호정담이다.
제대로된 피드백도 못받으며 작가가 공지에다. 연중이면 연중되는거고 휴제하면 그냥 휴제다.
정말 소설속에서는 사이다지만 현실은 고구마인듯하다. 힘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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