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시판이 조금 무서워요.

예전에는 주말쯤에 한 번씩 싸우시는 것 같던데 요즘은 매일 싸움이 나는 것 같아요. 가능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매일매일 평화로운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귀한 사람들끼리 왜 말로 때리나요. 

언제나 그랬듯 그냥 지나가도 되는데 오늘은 그냥 소박한 바람의 마음 남겨 봅니다. 

그럼 이만, 모두 존중하고 존중받으며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bujoker]

이너 피스

[지주안]

표현. 말로 때린다. 귀여운.

[필독도서]

밝은스텔라님이 집필중인 글을 보면 주인공들은 더 귀엽습니다 :)

[지주안]

당장 뛰어 가서 선작 누르겠슴다.
엥? 근데 없어요 서치해도.

[굉장해엄청]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탈퇴계정]]

이게 다 저때문입니다. 저때문에 죄송합니다.

(반대 누르겠지? 설마 찬성 누르진 않겠지?)

[내일은]

답은 아무것도 안 누른다

[[탈퇴계정]]

(좋아해야 할까요. 슬퍼해야 할까요.)

[지주안]

반대 눌려 드렸어요.
뇌물 주세요.

[[탈퇴계정]]

(슬쩍) 이것은 뇌물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사람사는 정이죠.(-_-)

[[탈퇴계정]]

세상이 험악해져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