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공모전에서 1위를 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잘 썼네요.
문피아 독자분들께서 1위를 주시기에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잘 썼네요.
문피아 독자분들께서 집 앞 동산을 넘어서 뒷동산을 올라가시는걸 보니 여러분들의 레벨업을 보는 입장으로서 기분이 좋네요.
그럼 절벽 끝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어서어서 오세요.
이정도로 여러분들의 수준이 올라가면
20년 뒤쯤에는 인어공주같은 명작이 1위할 날도 오겠네요.
그럼 미래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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