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3

  • 작성자
    Lv.35 야원(夜猿)
    작성일
    17.07.23 13:16
    No. 1

    헉...
    저희 집 고양이 두 마리가 이사간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똑같이 생겼을 수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7.23 13:30
    No. 2

    도플갱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7.23 13:21
    No. 3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7.23 13:30
    No. 4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크림
    작성일
    17.07.23 13:34
    No. 5

    이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7.23 14:12
    No. 6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unwh196..
    작성일
    17.07.23 13:37
    No. 7

    고양이는 모두 비만 야옹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7.07.23 13:46
    No. 8

    토끼도 이제 비만 돼랑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7.23 14:13
    No. 9

    젊었을땐 날씬했는데 다들 노인네가 되셔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파란펜촉
    작성일
    17.07.23 13:53
    No. 10

    토끼도 애완동물로 키우면 개처럼 잘 따릅니다. 그런데 여름엔 냄새 처리가 참 문제였어요. 뛰어다니라고 배란다에다 키웠더니 말입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7.23 14:14
    No. 11

    그러게요.
    사람을 잘 따르는 토끼라니, 깜짝 놀랐어요.
    저희도 베란다에서 키울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7.07.23 14:24
    No. 12

    피터래빗 닮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7.23 14:30
    No. 13

    그러게요.
    아직 품종은 뭔지도 모르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7.07.23 14:42
    No. 14

    강호정담에서 분란 유발 글은 올리면 안되는데..... 내 심장에 분란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7.23 15:16
    No. 15

    데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에바그로우
    작성일
    17.07.23 14:43
    No. 16

    오묘방의 마수에 의해 한 차례 혈풍이 휩쓸고 간 후.
    황토는 비록 오묘방주와 사봉을 상대로 신승을 거둘 수 있었으나 토랑 역시 심각한 내상을 피하지 못했다.
    토랑은 즉시 장내를 이탈해 자신이 전날 미리 봐두었던 안전한 모처로 이동했다.
    모처는 기이하게도 사면이 철망으로 이루어진 조그마한 동공이었다.
    토는 장시간 운기요상을 시행한 뒤, 풀로 된 금창약을 자신의 귀를 제외한 전신에 두루 발랐다.
    "끅끅…(놈들은 강했다.)"
    토랑은 최후의 순간 하늘을 향해 배를 까집뒤은 채 쓰러진 오묘방주를 떠올렸다.
    신기백묘의 얼굴은 그때 경악으로 인해 입을 큼지막하게 벌린 다소 섬뜩한 몰골이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7.23 15:16
    No. 17

    ㅎㅎㅎ 2편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7.07.23 14:49
    No. 18

    저렇게 잘따르는게 신기하네 ㅋㅋ 토끼가 기본적으로 겁이 많지 않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7.23 15:16
    No. 19

    저도 그게 신기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박굘
    작성일
    17.07.23 14:57
    No. 20

    토랑이. 이름 너무 귀엽습니다ㅎㅎ정말 좋은 일 하셨어요. 토끼가 부르면 쪼르르 달려온다는게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고양이 친구들이랑도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토랑이를 거두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7.23 15:18
    No. 21

    어.. 음.... 고양이들은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저 녀석이 거부하네요 ^^;
    막 들이대면 냥이들은 도망다니기 바빠요.
    토끼 전투력이 강하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사느보느
    작성일
    17.07.23 15:15
    No. 22

    와아 정말 귀엽네요 ㅠㅠ 근데 고양이 여러마리에 토끼라니... 힘드시겠어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7.23 15:19
    No. 23

    고양이는 별로 손이 안가는데, 저녀석이..........ㅠ.ㅠ
    풀떼기 사방에 널어 놓고... 아효;;;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하는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gtx460
    작성일
    17.07.23 16:00
    No. 24

    토끼는 나이먹으면 괴물이 되지 않나요? 무시무시하게 변하는거 같던데 어릴떄만 귀엽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7.23 16:55
    No. 25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공모발굴자
    작성일
    17.07.23 16:20
    No. 26

    토끼탕.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7.23 16:58
    No. 27

    밥은 먹고 다니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17.07.23 17:55
    No. 28

    완전 귀엽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7.23 19:09
    No. 29
  • 작성자
    Lv.77 우울한날
    작성일
    17.07.23 19:07
    No. 30

    토끼발이 연약해서 케이지만 밟고 다니면 압력이 집중되서 발에 염증이 생긴다고 하는데 저기 보라색이 매트역활을 하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7.23 19:10
    No. 31

    네. 케이지에 발이 빠질까봐 넣어 놨는데, 그 위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7.07.23 19:45
    No. 32

    애완용 집토끼는 잘 모르겠으나... 일반 토끼 한정으로 토끼는 밝은 공간, 많은 생물을 싫어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아요. 토끼는 굴파고 사는 짐승이라 그래서 토끼가 다닐만한 파이프 관을 고무통 뒤집어놓고 구멍내서 끼워두면 그 안에서 살곤 합니다. 먹으라고 토끼풀에 지푸라기들 넣어주면 굴안에 물고들어가 보금자리를 꾸미기도 하죠.

    한마리라 크게 상관없을 순 있긴 한데...

    새끼밴 토끼는 사람눈에 띄면 스트레스받아서 새끼를 죄다 물어죽이기도 할만큼 스트레스를 뿜뿜 해서 어두운 공간 자그마하게 하나쯤 만들어주시는게 좋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7.23 20:08
    No. 33

    조언 감사합니다.
    패릿하고 좀 비슷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도류
    작성일
    17.07.23 20:51
    No. 34

    색깔만 봐서는 라이언헤드 같은데 걔는 귀가 스누피처럼 내려간 종이라 긴가민가하네요. 전 드워프 길러봤어요. 토끼 절대 목욕시키지 마시구요. (얘네도 고양이처럼 그루밍해요) 편식도 해서 먹는 것도 좀 신경써주셔야 해요. 그때 제가 9살때라 까마득해서 저보단 책이 도움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도류
    작성일
    17.07.23 20:58
    No. 35

    아 라이언이 아니라 롭이어구나 믹스일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왕십리글쟁이
    작성일
    17.07.24 02:42
    No. 36

    하아아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7.24 20:37
    No. 37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7.07.24 05:59
    No. 38

    헝 ㅠㅠㅠㅠ 사람 손길을 좋아하는 토끼라니...냥냥이와 맞먹는 귀여움이군요 ㅠㅠ 부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7.24 20:38
    No. 39

    귀여움만 따지자면 안드로메다급입니다.
    저희집 냥이들은 다 노인네들이라 귀차니즘 대박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S지니
    작성일
    17.07.24 10:13
    No. 40

    토랑이 너무 예쁘네요! 케이지를 직접 만드신 아내분의 손재주도 엄청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7.24 20:39
    No. 41

    감사합니다 ^^
    지니님 칭찬에 아내가 무척 좋아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할리강
    작성일
    17.07.24 17:39
    No. 42

    심쿵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7.24 20:39
    No. 43

    토끼가 오늘 이렇게 여럿 보내는군요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