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인공이 구르는 게 좋습니다.
다치고 절망하고 또 절망하면서도 다시금 일어나 현실에 맞서는 주인공이 너무나 좋습니다.
다만 주인공이 멍청해서 구르는 것은 싫어합니다. 주인공은 상대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지녔지만, 현실은 너무나도 절망적여 감당할 수 없는 그런 것을 좋아합니다.
치•유•물이 너무나 좋습니다. 혹시 능력이 된다면 훌륭한 치•유•물 추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치•유•물 입니다. 치유물이 아니라요.
예 그렇습니다. '치명적인 유해물 입니다.'
아마도 저는 마조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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