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고 싶네요.
유망주라는 표현을 쓴 건 편수가 100편 내외여서 그렇습니다. 이 이상이라면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 많이 알려졌을거라 생각했구요.
첫 작품은 문피아의 마운트 위의 절대자/ 야구 스포츠물
주인공의 똘끼와 유령의 캐미가 잘 맞는 작품
지금까지의 별점은 4개 정도 드립니다.
두 번째 작품은 주어라에 픽 미 업! / 차원이동?던전탐험
다른 형태의 던전물이 주는 신선함
원래 노블은 잘 읽지않는데 요즘 챙겨보고 있습니다
별점은 3.5개 정도 드립니다.
세번 째 작품은 코코아의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무한루프 해골병사 성장기?
담담함이 주는 잔인함? 몰입감이 대단..
무료작품 중에는 분량과 작품성에서 손에 꼽습니다.
자칫 반복으로 인해 질릴 수도 있는 순간에 분기점을 두고 새롭게 판을 짜는 것도 마음에 들었구요.
별점 4.0점 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대표사이트에서 유망한 3작품을 모셔왔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한 번쯤 읽어보시고 좋은 작품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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