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진소한 하면 문피아에서 무협 보는 분들은 다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장난 없네요.
보통 무협 연재소설보면 그냥 낭비하는 화가 많은데 이건 편마다 감동을 주네요...
어디 이런 소설더 없을까요?
검색해도 안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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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취한 밤을 걷다. 주인공이 진소한입니다.
검명도 좋습니다 장경님 무협소설...마치 황비홍이나 엽문같이 무협 영화를 보는 느낌...초반만 잘 넘기면 주변인물 하나하나가 살아움직이는 느낌임...수담옥님 마도종사도 재밌게보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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