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콘 리모콘을 들고 한참을 고민했습니다만 결국 켰습니다.
진짜 살인적인 더위네요. 글쓰려고 앉아있는데 땀이 주르륵.
선풍기를 켜도 답이 없군요.
오늘 더워죽느니 에어콘을 키고 다음 달 전기요금에 죽기로 결심했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에어콘 리모콘을 들고 한참을 고민했습니다만 결국 켰습니다.
진짜 살인적인 더위네요. 글쓰려고 앉아있는데 땀이 주르륵.
선풍기를 켜도 답이 없군요.
오늘 더워죽느니 에어콘을 키고 다음 달 전기요금에 죽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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