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9화 기준 조회수 현재 120이고 추천 0 선작 0
완전 참패입니다.
물론 처음 도전할 때부터 김칫국 안 마시고 어떤 반응이어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솔직히 사람으로서 서럽네요. 흑흑
첫술에 배부를 순 없겠죠.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말고 계속 노력하면 성취를 이룰 수 있겠죠. 날 더운데 너무 속 끓이지 마시고 기운 내세요.
찬성: 0 | 반대: 0
힘내세요! 사람이 어떻게 한방에 잘 되겠어요, 운이 나쁠 수도 있죠 ㅜㅜ
자신이 선작해도 괜찮아요. 0과 1은 기분이 달라요.
찬성: 2 | 반대: 0
그래도 자신이 선작한거뿐이면 비참할지도...
찬성: 1 | 반대: 0
아녜요 자괴감 안 들어요, 제가 해봐서 알아요. ㅋㅋㅋ
제가 잠깐 본바로는 1화를 차라리 프롤로그랑 1화로 나누어서 정리했음 어떨까 생각은 해봤습니다. 2화로 넘어가는 진입장벽 같은게 좀 느껴집니다. 뭐 걍 제생각입니다. 저도 작가가 아닌지라 독자로서 느낀점을.. 쿨럭..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이럴때마다 누누히 말하지만 일단 한권 분량까진 가봐야 되요. 그때도 마찬가지면 뭐...
찬성: 0 | 반대: 1
지금 분량에서 선호작이 1도 없으면...상업적인 관점에서는 좋은 결과는 아닌 것 같은데 ㅠㅠ 다만 그게 제 친구처럼 자기 만족이라면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초원의꽃님,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연재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나라도 선작해드려야 하겠다 생각하고 서재에 방문했어요. 제목 보고, 그냥 취향에 맞지 않을 것 같아서 돌아 나왔습니다. 일단 제목이 손자 녀석들이 읽기에 적절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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