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후, 추천란도 인식 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묻혀있는 작품을 끌어올리자는 취지보다는 비난받지 않아도 될, 그저 안전빵인 작품만이 중복되서 올라올 것 같네요.
찬성: 5 | 반대: 0
저는 그냥 댓글보다는 누군가가 추천글을 썼다는 사실 자체에 의의를 둡니다. 최소한 그 사람이라도 매우 재미있게 읽었다는 얘기니까요. 커뮤니티 댓글 더러운건 뭐 항상 있던 일이고요 라는 마인드?
찬성: 6 | 반대: 0
그래도 그 추천글로 많이 보실거에요
찬성: 0 | 반대: 0
추천글 올리기도 무서운 세상이에요. 작품이 모든 독자들의 니즈를 맞출수도 없고 내가 재밌게 읽어서 추천글 올리겠다는데 마치 그게 틀린 마냥 태클 걸고 하시는 불편러분들이 있더라구요. 덕분에 좋은 글들이 묻히기도 해서 참 아쉬워요.
찬성: 2 | 반대: 1
문제는 지인이라는 이름으로 작가 자신이 올린다는 것이 문제죠. 지금까지 올라온 지인 추천 중 제 눈에 보기에 50%이상이 작가 스스로 올린 추천이란 생각이 드는 군요. 아마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똑같이 느꼈을 거라 봅니다. 그리고 지금 이런 분위기는 공모전 때문이란 생각이 드는 군요. 아마 공모전이 끝나면 이 또한 지나가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찬성: 4 | 반대: 0
본인 글도 아니고 허락을 맡고 쓰는거도 아니고 남의 글에 대한 인식에 크게 영향을 끼칠수 있는 만큼 빡빡한게 맞다고 생각되요. 다만 무차별 인신공격이나 읽어보지도 않고 판단하는 등 뭐 댓글 문제는 개선되어야 하겠지만서도.
찬성: 2 | 반대: 5
힘드셨겠네요...
태클 한번씩 걸어주는 거죠.
찬성: 0 | 반대: 1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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