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편 이상 연재했는데 조회수나 선작이 얼마 이하면 포기한다던지 하는 기준이요.
저같은 경우는 생초짜라 그런지 몰라도 곧 선작수가 30을 넘게 될 것 같아 너무 기쁘고 처음에 올렸던 1화 조회수도 머지않아 100을 넘게 될 것 같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이 정도만 계속 유지된다면 힘내서 글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몇 편 이상 연재했는데 조회수나 선작이 얼마 이하면 포기한다던지 하는 기준이요.
저같은 경우는 생초짜라 그런지 몰라도 곧 선작수가 30을 넘게 될 것 같아 너무 기쁘고 처음에 올렸던 1화 조회수도 머지않아 100을 넘게 될 것 같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이 정도만 계속 유지된다면 힘내서 글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제가 문피아에 오래 있었다거나, 잘 아는 건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현재 공모전 작품들 모두 전체적으로 조회수가 평소보다 낮은 것 같습니다. 작품들이 워낙 많고, 정해진 날짜를 기준으로 처음부터 연재를 시작하는 터라 분량이 쌓이지 않은 탓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대략적인 기준으로는 판단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밑에 글들 보니 1000개 정도 작품이 공모전에 등록된 것 같은데 현재 노출되는 베스트 300에 든다면 일단 대략 상위 33프로 정도(연재를 포기한 작품들도 있을 듯하니)에 드는 거니 계속 해볼만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덧붙이자면.. 공모전은 물론 수상 자체가 목표입니다. 그렇지만 신인 작가분들에게는 수상 뿐 아니라 이름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출판사에서 연락이 올 수도 있고요. 부디 이번 공모전이 끝이라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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