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것들이 벤처에서 대기업화 되더니 아무 곳에 발만 걸쳐놓을려고 앱들 만들었나
싶었던 네이버 북스가 방금 보니 그나마 쓸만한 수준으로 바뀌었네요.
개인적 취향인 녹색 배경이 안되는게 좀 아쉽지만 예전에 비하면 환골탈태 수준이네요.
앱이 강제종료되던 건 괜찮은지 확인은 못했지만 UI는 대충 갈아탈 만한 수준은 되었으니 새로 연재되는 작품들은 부담없이 결제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챕터 제목 있는 것들은 좀 챕터 제목 좀 보여주지 몇화몇화만 보여주니 아직 갈 길은 좀 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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