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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66 칸달라스
    작성일
    17.05.30 13:09
    No. 1

    과학과 마나의 결합은 약간 올드한데여.....예전에 그런 식의 설정은 많기는 했는데, 유행이 참 짧았죠.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7.05.30 13:31
    No. 2

    글쎄요. 활용 나름 아닐까요.
    전에도 한번 예를 들었던 적이 있지만 원피스에 등장하는 강력한 적들의 능력 중 상당수가 이런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원피스도 올드하다고 말하면...할 수 없고요

    찬성: 0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66 칸달라스
    작성일
    17.05.30 13:40
    No. 3

    지금 한국 장르 소설 얘기하는데 원피스가 왜 나옴?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5.30 15:02
    No. 4

    작가의 능력 한계로 대부분 여러 각도에서 까이고, 고증을 철저히 했다고해도 그놈의 마나가 문제죠.
    상대가 강하면 강할 수록 간섭은 하기 힘들어서 결국 주인공 킹왕짱 할 것이 아니면 의외로 별볼일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7.05.31 09:23
    No. 5

    '레드불릿'이라는 신간 판타지 소설이 마법사가 진동을 조작해서 열을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마법을 쓰더군요. 치료마법도 생체 진동수를 조작해서 세포 재생을 활성화 시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멧산
    작성일
    17.05.31 15:12
    No. 6

    뉴턴은 학생들 골탕 먹이려고 중력상수를 10이 아니라 9.81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초당 10미터씩 가면 계산하기 편한데 초당 9.81미터씩 가면 왠지 있어보이니까요.
    원주율은 3.141592라는데 사실 원의 둘레 길이는 처음에는 지름의 3.0배였습니다.
    학생들 골탕먹이려고 이상한 값을 파이먹다가 만들어 놨다고 합니다.
    우주는 둥글어서 자꾸 걸어나가면 제자리라고 합니다.
    - 엉터리뉴스제조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청시소
    작성일
    17.05.31 20:33
    No. 7

    무한의 마법사라는 소설의 중반부부터 그런 류의 설정이 많이 나와주더군요.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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