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볼까 생각 중인데 원더 우먼과 미이라는 문피아 감상평을 보고 패스하게 되었고 악녀를 볼 생각인데... 악녀는 어떤가요?
요즘 영화평들을 믿을 수가 없어서...
진짜 알바가 너무 많은 거 같네요. ㅠㅠ
너무 극찬을 해도 알바 같고 반대로 혹평을 넘어 극혐도 알바같이 보이니...
평을 보고 판단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영화를 볼까 생각 중인데 원더 우먼과 미이라는 문피아 감상평을 보고 패스하게 되었고 악녀를 볼 생각인데... 악녀는 어떤가요?
요즘 영화평들을 믿을 수가 없어서...
진짜 알바가 너무 많은 거 같네요. ㅠㅠ
너무 극찬을 해도 알바 같고 반대로 혹평을 넘어 극혐도 알바같이 보이니...
평을 보고 판단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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