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공중화장실에서 닫혀있는 변기뚜껑 들어올릴 때.
3. 택시탔는데 현금이 없을 때.
4. 어디선가 구리한 냄새가 나서 찾아보니 사놓고 깜빡한 과일, 고기들이 상온에서 썩고 있을 때.
5. 만나는 친구 전화와서 받아보니 대뜸 집 앞이라 할 때.
6. 김밥을 먹었는데 은박지도 같이 씹었을 때.
7. 아는 분 집에서 화장실 이용하는데 물 내리니 막혔을 때.
8. 아는 사람을 만나지 않아야 하는 공간에서 마주쳤을 때. ㅡ 모텔, 술집
9. 중요한 자리에서 자꾸 똥방귀가 나올 때.
음. 오늘 2번을 겪었습니다. 진짜 무섭습니다.
깨끗한 변기 뚜껑을 왜 닿아놓는지... 닫힌 뚜껑 - 열면 안됨 공식은 언제쯤 성립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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