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설을 많이 봐서 그런가 더 이상 딱히 끌리는 소설이 없네요.
재밌게 보신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굳이 제 취향을 적어보자면...
일단 글의 분량이 어느 정도 됐으면 좋겠네요.
적어도 100편 이상 정도요. 완결난 거면 더 좋구요.
그리고 필력은 거슬리는 것 없이 읽히면 족합니다.
너무 일본식 문체라던가 어린티가 많이 나는 글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장르는 판타지, 현대, 스포츠 등등 가리지 않고 잘 읽는 편인데
대체역사 소설은 조금 끌리지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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