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징후를 느끼다.

현판을 쓰기 위해 자료 조사중

갑작스레 미국 회사가

발해만 개발권을 약 1조 2천원 정도에

 매도하려는 사실을 알고 약간 전율을 느꼈습니다.

혹시...

전쟁위협이나 북풍이 곧 불겠는 걸 이라고  

혼자 상상을 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북한이 미사일 쏘고

미국 항공모함이 오고 

저의  대뇌망상이 현실에 나오자

입이 근질근질.

뭐 그랬다구요.

또 다른 징후가 있어서 살짝 놀라고 있긴 해요.

[[탈퇴계정]]

1조2천원이라니..치사한 놈들 2천원까지 붙어야 직성이 풀린단 말인가!

[옳은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자씩]

ㅋㅋㅋㅋㅋㅋㅋ눈썰미가 아주 매의 눈이시네요ㅎㅎ

[약관준수]

ㅋㅋㅋ 대략 2조원 대입니다.
아마도 뒤에 숫자가 더 붙는데 가장 큰 숫자만
다음 사이트에 넣으니 1조 2천억원으로
나와서 저렇게 기억하는 걸로.

[고지라가]

근래 주둔한 미군의 수가 갑자기 늘긴 했습니다.
숭례문이 불타면 국운이 어쩌고 어쩌고..

[흔들릴때한잔]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