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설이 안읽히네요 슬럼픈지 추천란 가서 추천글 보다 음 볼만하네 하고 보다 선작 하고 다음에 뒷 부분을 보다 보면 별로네... 이생각만 드네요 월에 2~3만원 정도 보던게 1만원 이하로 준거 같아요 제가 원하는 글은 가우리님의 무위투쟁록 같이 진중하다가도 배잡고 웃을수 있는걸 원해요 장르는 겜판 스포츠물만 아님 안가립니다 슬럼프 벗어나게 도움좀 부탁 합니다 굽신 굽신
인외마경 광룡투희: 진중하면서 간간히 웃음코드가 있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잘짜여진 스토리와 독자의 뒷통수를 후려갈기는 소름끼치는 반전, 작가의 건강이 걱정되는 미친듯한 연참이 장점인 소설입니다.
야왕 성귀남: 야설과 하렘에 대한 거부감만 없으면 배꼽잡고 웃을 수 있는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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