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네시스(포함 내수용차)가 안전규정을 외국(미국, 유럽)기준으로 (수출용차량처럼)까다롭게 했다면 외국차 안삽니다.
문제는 국내기준으로 만들어진 차량는 전부 호일조각에 가깝다는 함정이 숨어 있습니다.
외국산차도 한국에 들어올때는 한국규격에 맞춰서 [성능하향]되어서 들어온다는 함정이 숨어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산 차량을 수입해서 판매하는것들이 한국인이고 한국기업이란것이죠.
농담이 아니라 중국 수출용차량을 (중국거주)한국인이 구입해서 쓰다가 (90년대 중반)한국에 운반해 왔는데 성능차이가 엄청났다는 증명이 되었던 사례가 되었죠.
중국수출용(조차)도 한국내수용보다 성능과 여러가지 안전규정을 (성능)상향조절된 수출용차량이었다는 진실을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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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수용차는 안삽니다.
해외에서 수출용차 점검확인하고 구입해서 운반비 들이는것이 더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아니면 자동차 영업사원을 꼬셔서 수출용차량을 시승해 보시길...
외제차의 최대 난관은 서비스센터의 부족입니다. 사고가 나든 갑자기 트러블이 일어나든 수리를 맡겨야 하는 상황이 오면 어떨까요? 남이 받아서 렌트 몰고 다니면 상관없지만 본인이 박았다면? 그래서 진짜 자기 능력껏 벌어서 외제차 모는 사람들은 세컨카가 다 있습니다. only 외제차 한 대만 보유한 사람이라면 카푸어거나 차알못이거나 고장 안나기를 바라며 타는 안일한 소시민이죠. 따라서 차 한대만 살 수 있다면 국산차 고르는 게 낫습니다, 특히 매일 매일 자주 운행해야 하는 사람일수록 더요.
차가 다 그렇지만 외제차의 경우 특히 더합니다. 세워놔도, 달려도 돈이 국산차보다 더 깨집니다. 소모품, 사고 처리 비용, 수리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 국산차와 비교하기 힘들어요. 외제차 하나 간신히 뽑아서 한대만 굴리고 다닐 바에 그냥 국산차 풀옵 뽑아서 타고 다니는 게 더 낫습니다. 옵션질에 있어선 현기차도 나쁘지 않으니까요.
유지비 걱정 이면 준중형 이하 외제차
유지비 딱히 걱정 없으면 그냥 중형 이상 외제차
차에 7000 떡하고 박을 정도면 소시민 수준은 아니실테구요.
차라리 벤츠 A~B 클 수준으로 사서 3~4년 마다 팔고 신차 사세요.
프로모션 받고 해서 약 4000~4500 대에서 산다음에 중고차 판돈 + 해서 신차를 다시 구매하면
약 6~8년은 7000~8000 수준으로 새차를 타고 다닌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벤츠는 3년간 무상 AS. 고의로 박살 내지 않는 이상 유지비가 보험료 하고 기름값 밖에 안나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센터에서 다 줍니다.
다만 그 3년 이후에는 그동안 받아먹은거 다 토해내라고 어마어마한 서비스이용료를 부과하죠.
차에 돈을 투자할 여유가 되시면 차라리 외제차를 급을 내려서 타는게 의외로 경제적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차에 7000은 그냥 콱 일시불 할 수준의 사람에 한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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