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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 같은 경우는 강호정담같은 곳에는 내킬때쓰고요. 기준 없어요. 말그대로 내킬때네요.

소설은 아주 아쉽거나 너무 재밌거나 해서 강렬하게 벅차오를 때 쓰고요.

비평란 같은 경우는 주로 비평란에 비평이 전멸했거나 '어머! 이 작품은 꼭 비평해야해!' 하는 마음이 들거나 '이 방향으로도 말해주고 싶다.' 생각이 들 때요.

뭐 그래서 저는 강호정담이나 주로 댓글을 쓸까. 거의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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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이 재밋거나 내용이 궁금할때 자주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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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로 공감될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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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타 발견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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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은 오류나 오타 발견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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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초에 댓글 거의 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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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고 독자분들이 많이 보는데 근본적으로 문제점이 많은 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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