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나무위키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전통적인 논리학에서는, 그럴 것이라고 생각되는 정도를 수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경우를 생각하여, 이를 '개연성'이라고 정의하였다. 현대적으로 생각하면, 수학적인 의미에서의 확률(確率), 또는 철학적인 의미에서의 확실성(確實性)이 이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이 말은 문맥에 따라 '확률' 또는 '확실성'으로 해석해도 된다.
2. 상세[편집]
흔히 억지 설정 말도 안되는 설정으로 비웃음거리가 되는 창작물을 두고 "개연성이 없다"는 평가를 하기도 하지만, 원래 개연성이란 '확률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성질'을 뜻하는 것이다.
혼동하는 경우가 잦으나 개연성은 현실성과 무관하다. 현실적으로는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그 세계관이 전제하는 설정 안에서 '확률적으로 일어날 수 있어서' 납득이 되는 묘사라면 개연성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 반대로 현실성이 개연성을 보장해주는 것 또한 아니다. 현실적인 설정으로 가득차있지만 재미없는 작품이 존재한다거나, 비현실적인 묘사로 가득차있지만 재미있는 작품이 존재하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
이렇다는 군요.
하루의 일기를 쓰는것두 버거워하는 우리네보단 작가님들이 더 낫죠? 취저가 아니면 다른 취저루 갈아타는것을 추천합니다. 취저도 아닌데 내 취저에 맞추라고 댓글폭격하면 그거야말로 무리수인거 같네요. 글에 흥이 돋아서 다음화는 이럴것이다라는 작가흉내는 귀엽게 봐줄 수 있지만 글의 형식,전개,질, 을 따지는 건 너무 심하지 않나 생각되어서 정말 개연성이 무엇인지 궁금해지더군요. 사전에는 어떻게 쓰여져 있을까 정말 궁금해지더군요. 판타지 소설은 다 개연성이 있어요 없는것은 없죠. 안그러면 글이 안써지니까요., 소설의 세계관속에서의 흐름이 개연성이자나요. 그것을 맛깔스럽고 유쾌하게 진행하느냐 못하냐의 문제인것이지 개연성이 없다 있다 라고 지적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올려봤습니다.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