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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맛집에 꽂혀서....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
17.03.01 16:07
조회
842

순대국에 꽂혀 가지고 수원역 앞의 24시 순대국(가격 5000원)

가격에 대비해서 괜찮긴 하지만 세 번째 갔을 때 내용물 양이 줄어 들었음.

고의적인지 아니면 우연히 그리 되었는지 모르지만 괜히 가지 않게 된다는...


그리고 수원 금곡동의 진피순대국(가격 대비 썩 좋지는 암ㅎ음) 맛은 그런대로.

다음은 구운동의 순대국 집 탐방 계획 중.


아, 그리고 인계로의 선지해장국을 먹어볼까도 생각 중임.(백종원 3대천왕에 나온 곳임) 그 다음으로 선지와 다른 반찬도 리필 됨(8000원)


내일쯤 가볼까 계획 중. 혼밥 중!!^^


Comment ' 6

  • 작성자
    Lv.56 다크월넛
    작성일
    17.03.01 21:21
    No. 1

    순대국 해장국 육개장 감자탕 설렁탕 갈비탕...최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03.01 21:46
    No. 2

    저도 다! 좋아하는 것들~~(감자탕은 조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AGWA샷
    작성일
    17.03.02 06:25
    No. 3

    구운동에 장터해장국 추천합니다. 설렁탕에 사골 엑기스나 프림, 파마산가루 안넣고 미원도 아주 소량만 넣고 끓였죠, 꽤 오래전에 가본 게 마지막이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내장탕을 추천합니다. 건더기도 푸짐하고 맛도 괜찮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03.02 17:59
    No. 4

    수원 구운동은 저의 집 근처입니다.
    장터해장국은 모르겠고, 그곳에서 순대국은 명가네 순대국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토요일쯤 가보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S소미
    작성일
    17.03.02 10:53
    No. 5

    갑자기 저도 순대국이 엄청 먹고 싶네요. T_T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03.02 17:59
    No. 6

    수원에는 저도 두 군데 가보았고, 이번에는 세 번째로 구운동의
    명가네 순대국 답방예상(토요일 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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