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무당파이고 아마 1대제자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이글의 특징으로는 무당파 무공에 대한 깊이 있는 묘사인데요. 일반적인 것처럼 무슨 몇식 몇식 해서 파바박!이랑은 다르게 깨달음에 대한 묘사도 아주 납득이 잘가게 설명했던것 같습니다. 특히 태극권에 대한 깨달음이 마음에 와닿네요.
말만 일류 이류 절정이 아니라 절정이라는 경지가 얼마나 대단한 경지인지 다시금 느꼇고 인물들이 살아있다고 느꼇달까... 그리고 십단금이란 무공도 상세하게 묘사했던듯...한 느낌인데... 시간은 몇년됐습니다. 최소 3년이상 전 작품이고 더 오래됐을수도 있어요. 문피아 연재작이었던것 같습니다.
약간 ‘백도’와 비슷 한 느낌이어서 회귀물이었나? 하고 의심이 들기도 했는데 회기물은 아니었던것 같기도 하고 긴가민가하네요.
후보 작품들 불러주시면 찾아보겠습니다. 정답이 아니어도 좋으니 이거같다 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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