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주행은 아니고 초반 몇편 보고 계속 볼 생각이 들면 선호작에 추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정주행 하다가 괜찮다 싶으면 선작합니다.
찬성: 2 | 반대: 0
물론 안괜찮다 싶으면 프롤로그 첫 문단에서 자르기도합니다.
첨부터 선작은 안하죠. 한 10회? 이 정도 이상은 보고 선작 합니다.
음....제가 특이한 거였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제목 보고 설명글 보고 맘에 들면 선작 눌렀다가 먼저 보던거 보다가 볼 거 없을 때 보거나 합니다.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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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작 찍고 시간 날 때 읽어보고 따라갈지 선삭할지 정합니다.
찬성: 2 | 반대: 2
한 편만 읽어도 알 수 있는 글이 있는가 하면 여러 편을 봐야 재밌는 글이 있습니다. 작가님들마다 다른 개성과 필법을 가지시기에 저 같은 경우 우선 한 편을 집중해서 읽는 편이죠. 무엇을 말하려는지 캐치하려구요
전 일단 일괄구매해서 다보고나서 선작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여러소설들을 제목과 작품소개를 보고 선호작 등록부터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읽으면서 취향에 안맞는 작품들을 선삭하게 되죠. 특히 한달이상 연중된 작품은 아무리 좋아도 자동선삭하게 됩니다. 리메이크를 하는 작품도 몇일 안에 리메되기전 연재분량을 다 채운다면 선삭안하지만, 한달 넘게 기존 연재분량만큼 못따라오면 가차없이 선삭하죠. 뭐.. 저만의 독특한 취향이라서요...
중간까지 어느정도 보다가 선작합니다. 추천 받은 글일 경우에는 일단 선작만 해놓는 경우도 있고요.
2번이요 선작은 어쩌다 한번합니다.
전 어떤 건 소개 글 보고 선작하고 안 볼 때도 있고, 어떤 건 다 보고 한참 뒤에 생각나서 선작하는 경우도 있어요.
믿는 작가분들은 선작 추가하고 저가 모르는 작가분들의 웹소설은 초반 내용 보다가 선작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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