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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하나하나 거르는 수 밖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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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해요 게시판이 생겨야됨... 거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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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마세요. 무관심이 제일 무섭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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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수가 2자리 한자리로 줄어들어봐야 정신차리죠 문피아는 그런거 손 안댈껄요
조치를 해줬다면 인삼같은 사례가 안나왔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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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연중을 하면 아.. 처음에 만든 소재를 끝까지 가져갈 능력이 없규나 ㅎㅏ구 넘기면 되는데... 그분은 자꾸 정기적으로 ㄱㅓ짓말을 ㅎㅐ서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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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범은 따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작가가 왕인 문피아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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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작가'가 있다면 '믿고 거르는 작가'도 존재하게 되는거죠.
재미있고, 보고 싶어도, 리메와 연중을 많이 하는 작가는 왠지 '보다가 실망하게 될 경우가 백의 99확율이라' (믿고 거르면서) 안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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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작가와 독자 간의 일말의 신뢰도 없는 곳입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받아들이고 다음부터 '믿고 거르는 작가' 목록에 추가하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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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란 말도 아까운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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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돈이면 다 되는 곳이죠. 문피아 만큼 큰 사이트가 없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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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진짜 연재를 안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약속을 우습게 알고 지키는적이 없다는게 큰 문제...신뢰가 없죠. 신뢰가 없는 작가의 끝은 결국 기약없는 잠수와 연중 아니겠어요? 그건 독자의 돈을 꿀꺽하는 사기꾼의 작태죠. 글이 이어질 것을 믿고 대가를 지불해서 글을 보는건데 대가는 다 받아 챙기고 결과물을 안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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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삭한지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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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작가 사이트나 하나 만들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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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환불이 아니더라도 그런 작가를 규제해줬으면 좋겠는데 문피아에서 의지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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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레기죠
전 그런 작자들에겐 작가라는 말도 쓰지 않고 3류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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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산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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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문피아 결제금액 다 쓰면 더 이상 안 쓸려고요.
카카오,네이버에서 보던 글들중에 연중된 글 한개도 못 봐서
거기로 갈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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