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작가가 계속 약속을 어기는 행동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글쓰는 작가들이 글이 안써질때도 있고 몸이 아파서 거를수도 있지요. 대다수 작가 분들은 이럴때 일단 언제까지 올린다는 공약을 올리시는자 아니면 장기휴재하고 비축하고 오시는지 궁금한대요 . 독자의 입장에서는 거짓된 약속에 화가 나고 열이 뻗치네요. 이러한 작가의 행동을 이해하여만 하는지 이렇게 작가가 멘탈붕괴 또는 소스 부족할때 문피아는 이런 문재에 대한 조치는 없는지 궁금하네요?

[적안왕]

하나하나 거르는 수 밖에 없습니다. :(

[동백향]

비추해요 게시판이 생겨야됨... 거르라고...

[py******]

정말 비선호 게시판 생겼으면 좋겠네요

[이통천]

보지마세요. 무관심이 제일 무섭데요.

[시러스]

구매수가 2자리 한자리로 줄어들어봐야 정신차리죠 문피아는 그런거 손 안댈껄요
조치를 해줬다면 인삼같은 사례가 안나왔어야죠

[성실]

차라리 연중을 하면 아.. 처음에 만든 소재를 끝까지 가져갈 능력이 없규나 ㅎㅏ구 넘기면 되는데... 그분은 자꾸 정기적으로 ㄱㅓ짓말을 ㅎㅐ서 문제네요

[[탈퇴계정]]

상습범은 따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작가가 왕인 문피아라지만...

[[탈퇴계정]]

'믿고 보는 작가'가 있다면 '믿고 거르는 작가'도 존재하게 되는거죠.
재미있고, 보고 싶어도, 리메와 연중을 많이 하는 작가는 왠지 '보다가 실망하게 될 경우가 백의 99확율이라' (믿고 거르면서) 안보게 되더라고요.

[[탈퇴계정]]

차라리 전업작가처럼 30~100회 미만에 빠르게 포기하는 작품의 경우는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되죠.
그런데 중언부언없이 무작정 작품포기선언도 없이 걍 연중하는 경우는 뭐...... 믿고 거르는 작가에 포함되는거죠.

[경천]

여긴 작가와 독자 간의 일말의 신뢰도 없는 곳입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받아들이고 다음부터 '믿고 거르는 작가' 목록에 추가하는 수 밖에요.

[소시지에그]

작가란 말도 아까운 놈들

[비나야]

여긴 돈이면 다 되는 곳이죠. 문피아 만큼 큰 사이트가 없으니깐요

[루카엘]

그분은 진짜 연재를 안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약속을 우습게 알고 지키는적이 없다는게 큰 문제...신뢰가 없죠. 신뢰가 없는 작가의 끝은 결국 기약없는 잠수와 연중 아니겠어요? 그건 독자의 돈을 꿀꺽하는 사기꾼의 작태죠. 글이 이어질 것을 믿고 대가를 지불해서 글을 보는건데 대가는 다 받아 챙기고 결과물을 안주니까.

[유주혁]

선삭한지 오래입니다.

[글도둑]

비추 작가 사이트나 하나 만들까 생각 중.

[삼류무사43]

꼭 환불이 아니더라도 그런 작가를 규제해줬으면 좋겠는데 문피아에서 의지가 없을 듯...

[팩트리어트]

그냥 쓰레기죠
전 그런 작자들에겐 작가라는 말도 쓰지 않고 3류라고 부릅니다

[이건어떤가]

장우산 하..., .

[히르야]

전 이제 문피아 결제금액 다 쓰면 더 이상 안 쓸려고요.
카카오,네이버에서 보던 글들중에 연중된 글 한개도 못 봐서
거기로 갈려고 합니다.

[시러스]

아닐껄요 회귀도13번이면 지랄맞다도 네이버북에서 연중이니 글 고를땐 잘보고 고르세요

[히르야]

그것도 문피아 독점일걸요.
문피아랑 같이 연재되는지 보면 됩니다.
카카오,네이버 독점이라고 된거만 보시면 무난합니다.

[마이수지]

정말이신가요?
전 수십개 본 것 같습니다만... 물론 제가 보던 것에서는 그렇게 많지 않지만 관심 가졌던 글이라 연중이 눈에 잘 띄더군요. 한 개도 없다니... 그럴 리가.

[py******]

그게 거의다 문피아 연계되어 쓴 작품이 대다수 일겁니다 야구마스타 등등 독점은 거의 관리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