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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7.01.27 11:53
    No. 1

    안 바라보고 미소만 지을 수도 있고...
    미소 지으면서 바라볼 수도 있죠...;;

    뭔가 전할 분위기가 '미소로 바라보았다'가 맞으니 그렇게 쓰지 않았을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7.01.27 12:53
    No. 2

    또시작이네....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1.27 13:16
    No. 3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1.27 13:33
    No. 4

    굳이 이야기하자면 전자는 친구에게서 무엇인가를 보고 미소지었다는 느낌이고 후자는 이야기중 그냥 미소지었다는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고락JS
    작성일
    17.01.27 13:27
    No. 5

    1은 상호 소통의 느낌이 있죠, 꼭 그런 것은 아니어도 사람은 말하는 상대방이 자신을 바라보면서 미소 지으면 그걸 느끼기 마련이니까요.
    2는 상호 소통이 없더라도 모르게 미소 지을 수도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엘시안
    작성일
    17.01.27 14:17
    No. 6

    목적어 여부가 다른 것 아닌가요
    1은 흐믓한 미소의 이유가 친구 자체에 있는거고
    2는 흐믓한 미소의 이유가
    문장에 언급이 되지 않은 대화 내용이나 본인 혹은 제 3의 이유처럼 기타 등등에 있겠죠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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