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리 발언은 월급인상 하지 말라는 지시와 같다.
그러니 부총리 월급 전액몰수하고 근무시간 기준으로 최저시급만 주자.
그리고 부총리가 가진 재산을 전부 동결시켜서 거래 못하게 막아 버려야 서민들이 겪는 고통을 체감할 거다.
그러니 부총리 월급및 전재산을 몰수하고 돈 없이 살면서 일당벌이가 어떤 삶인지 직접 체험시켜서 최저시급만으로 현장 막노동을 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부총리급 인사들 모든 3급이상 공직자들의 월급도 최저시급으로 바꾸고, 특히 대통령부터 장관 온갖 국회의원 시의원들도 무조건 최저시급만 주도록 바꾸자.
그래야 서민의 삶이 어떤지 알고 월급인상 못한다는 소리를 못하게 될거다.
지들은 거금받으면서 생활하니 월급쟁이들의 월급인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하는 말이 된다.
제발 3급이상 고위직 공무원 의원 장관 대통령까지 모든 공기업 고위직 포함해서 이들도 오직 최저시급만으로 생활해 봐야 얼마나 월급인상이 민감한지 지들이 체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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