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연재를 해보곤 싶은데

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회원가입

작성자: Lv.3 bw***

작성: 17.01.04 00:17
조회: 1,668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Free/783015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제가 게을러서 그런지 몰라도

한글로 써보면 한페이지 분량을 1시간이상 걸려서야 간신히 씁니다.

완전 처음인 저한테는 아직 이 지경까지는 무리인거 같은데.

여러분은 처음에 글 쓰셨을때도 매일 연재를 하셨나요?

아니면 처음은 연습이니 너무 부담을 갖지 말고 쓰는게 좋을까요?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Comment ' 5

작성자

[탈퇴계정]

작성일

17.01.04 00:21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답글

작성자

Lv.3 bw***

작성일

17.01.04 00:25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작성자

성불예정

작성일

17.01.04 01:34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작성자

Lv.22 coldpig

작성일

17.01.04 03:02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작성자

Lv.8 달없는밤

작성일

17.01.05 04:40

No. 5

저는 무작정 썼습니다.
처음에는 잘 써지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글만 쓴다면 하루에 6~8시간 정도에 12000자 정도는 뽑을 수 있게 되더군요.
물론 이것도 많이 느린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글은 많이 쓰다보면 느는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0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3578	'복잡다단' 필 떠난 KIA 1루, 김주찬에 달렸다? +4	윈드윙	17.01.13	1,517
233577	[번역글] 에픽 판타지의 역사 +4	Lv.29 스톤부르크	17.01.13	1,582
233576	너의 이름은 감상(스포x) +2	Lv.33 바람의책	17.01.13	1,383
233575	문피아는 정말 작가관리를 개떡같이 한다 +8	Lv.83 팩트리어트	17.01.13	2,265
233574	보통 책 한권 보는데 얼마 정도 걸리세요? +12	Lv.19 밥앤라면	17.01.12	1,640
233573	전생자를 기대 했건만.... +1	Lv.83 형이보거든	17.01.12	1,646
233572	요즘 정통 퓨전 판타지물은 인기가 없나요? +11	Lv.5 서막	17.01.12	1,781
233571	혹시 인공지능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3	Lv.69 누텔라.	17.01.12	1,869
233570	문피아 모바일 동영상 재생	Lv.33 바람의책	17.01.12	1,517
233569	회귀, 갑질 없는 하이판타지 연재 중인 작품 없나요? +7	Lv.1 [탈퇴계정]	17.01.12	2,013
233568	혹시 소설 읽으실때 +2	Lv.8 달없는밤	17.01.12	1,589
233567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중 개취는 +7	Lv.60 카힌	17.01.11	1,834
233566	너의 이름은 보면서 열심히 적긴 했는데	적안왕	17.01.11	1,552
233565	드디어 '너의 이름은' 봤습니다. +13	적안왕	17.01.11	1,918
233564	중국무협의 특징 +3	Lv.60 카힌	17.01.11	2,071
233563	트럼프는 동영상 루머까지 도네요. 여러모로 역대급 +3	Lv.85 고락JS	17.01.11	1,893
233562	강호정담 게시판 글 정말 오래 살아있네요 +5	Lv.7 엘시안	17.01.11	1,373
233561	제목이 기억이 안 나요!!! +3	Lv.96 tribune	17.01.11	1,703
233560	선작이 점점 줄더니.. 10개까지 줄었네요. +1	Lv.63 올렘	17.01.11	1,731
233559	연애가 없는 소설이 좋네요. +11	Lv.74 타임타임	17.01.11	1,690
233558	소설 추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5	Lv.99 옳은말	17.01.11	1,291
233557	국가중심 축구의 시대가 가고 클럽중심 축구의 시대가 오... +4	Lv.99 이통천	17.01.11	1,253
233556	아마도 마지막 키보드 글이 될 것 같습니다 -_ㅠ +21	가디록™	17.01.11	1,431
233555	소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Lv.67 흑자생존	17.01.10	1,262
233554	개벽 - 무한 생존 경쟁 시대	Lv.25 강치피쉬	17.01.10	1,343
233553	너의 이름은. +12	Lv.88 드토리	17.01.10	1,411
233552	트렌드에 따르지 않으면 정말 안팔리나 보군요. +8	Lv.6 무자호	17.01.10	1,628
233551	어... 우지호 작가님의 다른 필명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10	Lv.25 술그만먹여	17.01.10	1,930
233550	배움의 어머니라는 소설을 아시나요? +2	Lv.87 라그나로	17.01.09	2,412
233549	현판 잘쓰는는 작가님 누구 떠오르시나요? +10	플라워	17.01.09	1,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