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월 중순을 향해

거침없이 시간이 달려가네요.

요즘 참 정신없이 바쁜 나날 보내고 있어요.

일하면서도 깨알같이 놀러다니고 있습니다.

다들 1월 잘 보내구 계신가요~

[二月]

벌써 설날을 향해~

[히나(NEW)]

설날엔.와구와구해야죠 쳐묵쳐묵

[박굘]

크리스마스가 엊그제 같고 1월1일이 어제 같았는데 벌써 1월 중순이에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고 늦겨지네요. ㅠㅠ
추운데 감기 조심하셔요 ㅎ

[히나(NEW)]

맞아요 ㅜㅜ 시간 너무 빨리 가죠 ㅠㅠㅠ 감기조심하세요~!!

[적안왕]

좋은 소식이 없네요 ㅜㅜ

[히나(NEW)]

저두요 ㅠㅠ

[카힌]

음.. 세월이 쏜살 같다는 말은 벌써 몇년전부터 절실히 체감중...

[히나(NEW)]

정말정말 쏜살같네요...너무요

[[탈퇴계정]]

눈을 감았다 뜨니 1998년이었고 다시 한번 감았다가 떴더니 2017년이네요.
좀 덥구나 하면 곧 겨울이고, 좀 춥구나 하면 곧 겨울인 것이 나이들 수록 세월의 속도는 빨라진다는데 타임머신 수준일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히나(NEW)]

정말 너무 빠릅니다...ㅎㅎ

[피리휘리]

오늘정도면 이불밖은 위험햇

[히나(NEW)]

어제는 레알 위험했는데 나갔다왔다죠 ㄷㅇ

[CS보니]

히나님~ 요새 바쁘셔서 자주 못뵈었군요~
오랜만에 뵈서 너무 반갑습니다. ^^

[푸른달내음]

시간 참 많이 빠르죠?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새해에는 어떤 영화를 보실런지는 모르겠지만, 복락은 많이 누리시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