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담도 이게 무슨 한담게시판인지 연참대전 게시판인지 구분이 불가능 할정도로 걍 도배되 있음. 따로 게시판을 만들던가.
찬성: 7 | 반대: 0
아무리 잠깐 글만 보고 간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일정 수준 이상 모이면 같은 주제로 떠들고 싶기도 하고, 최소한 친목질이라도 하려는 사람이 몇명은 나오기 마련인데, 문피아는 이용자 수에 비해서 올라오는 글이 너무 적죠. 대다수에 핸드폰으로 소설만 보는 탓도 있겠지만, 조 옆동네를 생각해보면 문피아에게도 일정 책임이 있다는 건 부정하기 어려울 겁니다.
찬성: 4 | 반대: 0
간만에뵙네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3
뭐라고 해야 하나. 문피아는 독자보다는 작가에게 더 공을 들이는 사이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고 심심하면 친목질하는 종자들은 걸러내야겠지만요 ㅇㅅㅇ
찬성: 5 | 반대: 0
정담은 점점 처참한 수준ㅠㅠ
찬성: 2 | 반대: 0
차라리 욕설을 제외한 제한을 전부 없애고 대신 차단 기능을 넣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차단 기능은 지금도 있습니다. 경고 2회면 게시판은 사용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청청루님 닉네임을 클릭하여 [차단하기]를 누르면 그 이후로 청청루님이 쓴 글과 댓글들이 아예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아, 개인 차단 말씀하셨던 거군요.
정담은 몰라도 연담은 많이 줄은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이게 맞는듯.
근데 이런 게시판조차 없는 곳이 절대 다수지요. 카카오페xx나 네x버는 각 작품에 댓글 다는 것만 가능하고, 1:1문의를 올릴 수 있는 곳조차 없지요. 전반적인 추세가 그런데 문피아를 욕하긴 뭐해요.
찬성: 1 | 반대: 3
그 두 곳의 경우는 문피아가 아니니까요. 문피아는 플랫폼이기 전에 문피아니까요. 장르 문학의 유토피아를 표방한 곳이잖아요. 유료화 되고 나서 이익을 추구하는 형태로 바뀐 게 잘못은 아니지만 유저들에게 제약을 가하는 형태는 바람직하지 않죠.
찬성: 4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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