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운영자 개입은 많긴 했지만 그땐 유료 사이트도 아니고 그래서 이용자들이 그냥 따라준 거죠.
하지만 유료화 되었는데도 행정체제는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워지고, 문피아에 대한 아쉬운 소리 하면 긍 이동 삭제는 기본이요 심심하면 주의, 경고이니 누가 좋아하고 활동하고 싶을까요.
그냥 떠나면 되는데.
게다가 유료화 되고 정말 많은 일이 있었죠. 그때마다 문피아의 대응은 무조건적인 쳐내기였죠.
어차피 정담 있어봐야 돈도 안 되고요. 한담도 물론이죠.
문피아의 모토가 불통이잖아요.
건의 게시판도 원래는 전체공개가 기본에 비밀글 가능이었는데 이젠 모두 비밀글이죠.
이 또한 의견의 결집을 방해 하기 위해 만든 건데 유저들이 뭉치지 못 하게 하는 게 문피아에 유리하거든요.
물론, 추천 같은 건 필요하니 추천게시판도 신설했지만 여긴 추천만 가능하죠.
결국 정담게시판의 경우 유입은 거의 없고, 자의든 타의든 이탈은 많으니 망할 수 밖에요.
정담 없어져도 문피아엔 손해 전무니까요. 있으면 괜히 관리만 귀찮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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