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 댓글인 줄 알고 착각해서
3. 잠재적 경쟁자에 대한 테러행위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4. 고도의 안티
찬성: 2 | 반대: 1
2번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댓글 쓰는 버튼인줄 알고 잘못 누른 적 있어요....
찬성: 0 | 반대: 2
댓글이라 하기에는 추천글처럼 쓰인게 너무 많은데요? 댓글로 쓰는거랑 추천할려고 쓰는거랑 완전 다릅니다만...
찬성: 1 | 반대: 1
5. 읽을거리가 떨어져서 심심했다. 작가여. 글 좀 써라. 6. 흐흐흐흐흐흐. 추천글 보러 왔다가 열받냐? 흐흐흐흐 더 열받게 해주지 흐흐흐흐. 7. 할 짓도 없고~ 심심은 하고~ 이럴 때는 추천글을 써야지. 짧게. 8. (추천 글을 써볼까?) -10분 경과. (뭐라고 써야 되는거야..왜 이렇게 어려워..) -30분 경과. (음..일단 재밌다고 쓰자.) -2시간 경과. (아 몰랑~ 등록 할꺼야!) 9. 문피아를 저주한다! 문피아 탄핵~~! ...이런 심리 중 하나 일지도 모르죠.
10. 작가의 세컨계정 문피아가 이런 건 관심이 없는 건지 뭔지 잡을 생각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찬성: 3 | 반대: 4
세컨계정이면 적어도 노벨문학상 이런식으로 대놓고 어그로를 끌진 않겠죠? 음... 동생찬스나 지인찬스 이런거일 가능성은 있을지도... 오히려 안티의 지능적 테러행위라고 보는 쪽이 개인적으론 더 납득이 가네요.
찬성: 3 | 반대: 1
작가 세컨으로 올리다가 게시판 회수당한 사람 꽤 많을 걸요..
찬성: 0 | 반대: 1
글쎄요..제가 최근에 밝혀낸 사람은 아직 게시판이 남아 있는 듯 한데요? 뭐 이 건에 대해서는 운영자님께 따로 쪽지를 보낼 예정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아마 보내시면 정의구현에 맞는 답변이 가지 싶습니다.
일 안하기로 유명한 문피아라 딱히 기대는 안합니다ㅋ하지만 보내서 나쁠 건 없겠죠! 정의의 죽창!
답변 자체는 약간 무성의하게, 조사해보겠다는 식으로 옵니다. 근데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시면 어느새 작품이 사라져 있는..... (경험담... 은... 아니... 라고요....?)
마치 그런 건가요? 아까 시킨 자장면 때문에 중국집에 전화하니까 "아까 갔어요! 아까!" 라는 대답을 들었는데 이제 막 자장면이 온 것 같은? 느긋하게 기다리며 연재나 해야겠네요 ㅋㅋㅋ
노이즈마케팅에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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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불편러가 까기는 추천란에 올릴 수 없으니 옛다 엿이다 하면서 똥을 투척하는것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현재 인문학 교육의 실태????
11. 그냥 추천글 글쓴이 본인이 수준미달.
전 그냥 부럽다는 생각만 드네요. 저게 만약 세컨계정이나 친구찬스라면, 그 만큼이나 조회수와 추천을 해줄 사람이 있다는 것도 부럽고.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해도 뷰가 높은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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