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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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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털과 깃털이 달려 있었다.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6.12.09 18:06
    No. 1

    치느님=티라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6.12.09 18:24
    No. 2

    공룡은 점차 새로워지더군요!
    깃털 탈렸다는 이야기에 '@_@????'하는 표정을 짓기도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6.12.09 18:46
    No. 3

    그런 외형을 가진 개체가 있는거 아닌가요?아직 모든 공룡에 깃털이 달려있었다라고 확정하기는 좀 성급한듯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6.12.09 18:51
    No. 4

    비늘이 달려 있을 거라는 추정이 많았던 개체에서조차 깃털이 실물로 발견 된 것이라서 아마 모두는 아니지만 대개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모든 공룡일지는 아직 확정하긴 이르겠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6 흉갑기병
    작성일
    16.12.09 19:26
    No. 5

    공룡 깃털 설은 아직까지 학계에서 찬반이 분분하다더군요. 어린 시절에만 보온을 위해 한시적으로 깃털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란 의견도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2.10 18:06
    No. 6

    자연에 대한 과학적 발견은 교회에서 부정됩니다요~~~ 에헴...
    특히 수천만년, 수억년전 공룡은...
    6천년 생명역사에 B.C.2,200년전 노아방주에 공룡1쌍 씩 다 태웠다고 완강히 주장합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2.10 18:09
    No. 7

    지구가 돈다는 지구과학자는 화형에 처해졌고,, 챨스 다윈도 당근 이단이고,,,
    지질학적 발견은 ㅇㅒ써 비진실이라고 부인하는...에헴...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2.10 18:13
    No. 8

    BC2,200년 살아남은 노아가족의 근친혼으로 퍼뜨려져 만들어진 인류는 한가족이고,,,
    개 1쌍이 배에서 내려져서 세계에 수백수천 종류로 분파됐고,,,에헴
    아무튼 동물1쌍이 수백수천종씩 분파됐고,,,까이꺼 천문학적 우주엔 지구만 생명체가...에헴

    찬성: 0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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