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ionalgeographic.com/2016/12/feathered-dinosaur-tail-amber-theropod-myanmar-burma-cretaceous/
모든 종류가 그렇다는 말은 아니나 그러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새의 조상이라 불리우는 종류의 공룡의 신체 일부,
즉 실제 꼬리가 호박(보석)안에서 굳은 채 발견되면서
우리가 주리기공원과 주라기월드를 통해 본 공룡들의 상당수가
허구적 외형임이 밝혀졌습니다.
이전에도 알려진 주장과 사실이지만
실제로 존재 하는 살아 있던 모습 그대로의 꼬리가 발견되면서 비늘로 덥어 있을 것이라 추정되던 이론 또한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링크는 호박석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암흑물질에 대한 새로운 소식
요즘은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26.8%의 암흑물질에 대한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암흑물질이 저 수치 이상으로 주장 또한 보았습니다.
암흑물질은 우주의 신비를 풀 중요한 열쇱니다.
암흑물질은 소설의 소재로도 많은 부분 좋은 모티브가 되어 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887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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