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수가 53에 멈췄을 때 , 포기 할 까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선호작수가 56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힘이 났습니다.
공모전을 찾여해서 열심히 글 쓰는 작가님들 모두모두 힘내세요.
우리 꼭 완결까지 함께 응원하고 힘내요!
힘내라... 공모전 작가분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선호작수가 53에 멈췄을 때 , 포기 할 까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선호작수가 56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힘이 났습니다.
공모전을 찾여해서 열심히 글 쓰는 작가님들 모두모두 힘내세요.
우리 꼭 완결까지 함께 응원하고 힘내요!
힘내라... 공모전 작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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